안녕하세요, 김효재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창업, 도전, 브랜드부스트, 제조, 세일즈에 관심이 있어요.
한 줄 자기소개, 그리고 현재 하고 계신 일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기업과 브랜드가 자유롭게 소량생산할 수 있는 플랫폼, 브랜드부스트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겪은 어려움 또는 고민이 있다면 살짝 말씀해주세요!
조직이 밀도있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현명한 방법에 대한 고민
이번 네트워킹에서 기대하는 점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길고 또는 짧은 시기에 가고싶은 각자의 길이 있는 분들의 얘기를 듣고싶습니다.
이야기 나눠 보고 싶은 질문들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나요? 그런 삶을 살기 위해 어떤 시행착오를 겪고, 어떤 노력이나 시도를 하고 계신가요?
지금 하고 있는 일(혹은 준비 중인 일)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요한이 초대했어요.
효재님은 처음에는 디스콰이엇에서, 매쉬업벤처스와 같이 이벤트를 열었을 때 알게 된 분이었어요. 당시에는 SOPT의 회장님이셨고, ZOOC 이라는 창업팀을 운영하고 계셨었어요. 이후에는 대학 창업팀 네트워크를 모으는 과정에서 연락을 주고 받았어요. 22살에 첫 엑싯을 하고, 세번째 창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본 사람 중에 가장 창업을 잘 하고 있는 대표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