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자기소개와 하고 있는 일
안녕하세요, 초기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한지오입니다. 프리랜서 매칭 기반 방문 손세차 플랫폼 '동네세차'를 기획 및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어려웠던 일이나 잘 풀렸던 일
1인 창업으로 MVP 단계에서 목표 성과를 달성했고, 이제 본격적인 서비스 런칭 및 스케일업을 위해 팀빌딩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표 혼자만의 퍼포먼스로 서비스 구상 및 운영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팀빌딩에 대한 혜안 및 네트워킹 채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