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자기소개와 하고 있는 일
목적조직 안에서 목표를 이루는 것을 열정적으로 즐기는 김민준이에요.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 경험이 있는 2년 차 웹 개발자이고,
현재 자사 서비스의 백엔드를 기획부터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어요.
최근 어려웠던 일이나 잘 풀렸던 일
저는 팀 프로젝트에 늘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속이 좁아서인지 버스타려는 팀원이 보이면 혼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프로젝트를 망치고 싶지는 않을 때, 어떻게 해야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을까요?